익명 클래스

함수형 인터페이스

• 추상 메소드가 단 하나만 선언된 인터페이스 (다른 존재 여부는 상관 x)
• 추상 메소드는 인터페이스와 추상 클래스에서 사용이 되고, 선언만 되어있는 메소드로 자식 클래스에서 반드시 구현이 되어야 한다.

@FunctionalInterface // 함수형 인터페이스 o
interface MyRunnable {
	void run(); 
}

@FunctionalInterface // 함수형 인터페이스 o
interface MyRunnable2 {
	void run(); 
    default void sayHello() {
    	System.out.println("Hello");
    }
}

// 함수형 인터페이스 x
interface MyRunnable3 {
	void run1();
    void run2();
}

 

인터페이스의 구현

• 반드시 인터페이스의 구현체를 만들어주고, 구현체의 인스턴스를 생성해서 이용해야 한다.
• 해당 구현체를 단 한번만 이용하는 경우에는 MyRunnable과 같은 임시 클래스를 작성해야 하기 때문에 불필요하게 느껴진다.
  → 익명 클래스의 등장

class MyRunnableImpl implements MyRunnable {
	@Override
    public void run() {
    	System.out.println("Let's run");
    }
}

public class Main {
	public static void main(String[] args) {
    	MyRunnableImpl object1 = new MyRunnableImpl();
        object1.run();
    }
}

 

익명 클래스

• 익명 클래스는 인스턴스를 단 한번만 사용하기 위해서 선언되고, 재사용할 수 없다.
• 별도의 이름이 없고, 인터페이스의 추상 메소드를 구현한 익명 클래스를 인터페이스의 인스턴스로 사용할 수 있다.

public class Main {
	public static void main(String[] args) {
    	MyRunnable object2 = new MyRunnable() {
        	@Override
            public void run() {
                System.out.println("Let's run");
            }
        }
        object2.run();
    }
}

→ 그리고 이 익명 클래스를 더 간결하게 작성하는 람다 표현식의 등장